Pansori isn’t Chinese cultural heritage. It’s Korean traditional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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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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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idgeasia 사이트 '청원 참여방법' 한국어 소개
https://blog.naver.com/vank1999/222571709835


Pansori isn’t Chinese cultural heritage. It’s Korean traditional music!

Pansori is the Korean traditional music performance that tells a story through a vocalist and a drummer. The vocalist delivers the story by singing, speech, and gestures while following the beat of the drummer.

Pansori is estimated to be at least old as the Silla Dynasty, and was registered as the Korean National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in 1964.

Moreover, in 2008, pansori was designated as the UNESCO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for Humanity for its unique representation of Korean history, culture, and literature.

However, China claims that pansori is the Chinese cultural heritage despite these official designations.

According to Baidu, one of the biggest Chinese online search engines, pansori is defined as:
“… a music of ethnic Koreans living in China…”
“… the performance from Joseon that is popular in Korea and regions populated by ethnic Koreans such as Liaoning, Jilin, and Heilongjiang…”
“Pansori began from mid-18th century Southern Joseon, and spread to regions populated by ethnic Koreans around Liaoning, Jilin, and Heilongjiang in early 20th century.”
“On May 23rd, 2011, pansori was designated as the China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via the application of Tieling of Liaoning province and Yanji City, Yanbian Korean Autonomous Prefecture of Jilin province, and validation of the State Council.”

Baidu explains pansori as the cultural heritage of ethnic Koreans in China. China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Network · China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Digital Museum (中国非物质文化遗产网 · 中国非物质文化遗产数字博物馆), the China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registration website, also claims the similar argument.

They claim the pansori as the cultural heritage of ethnic Koreans living in China, and therefore, intrinsically the Chinese cultural heritage.

This argument does not end with pansori. For many years, China is attempting to convince many Korean cultural heritages, including hanbok and kimchi, as the Chinese cultural heritage for the sake of cultural hegemony.

Therefore, VANK is distributing a digital poster, ‘Pansori is Chinese? Be sorry, Chinese!’, in both Korean and English to spread awareness of China’s attempt to distort and claim pansori as their own.

Pansori is a part of gukak, the Korean traditional music, that shows the uniqueness and value of Korean culture and history. Today, pansori still breathes within modern music by integrating with rap and hip hop.

Pansori is an important Korean culture that can bring global attention to Korea alongside BTS, Squid Game, and Pachinko. It is a heritage Korea should not lose.

VANK firmly refuses the Chinese cultural hegemony!

Sign the petition to stop Chinese cultural hegemony and protect Korean cultural heritage!


<한국어>

판소리는 중국 조선족의 문화유산이 아닌 한국의 문화유산입니다!

판소리는 한 명의 소리꾼이 북 치는 사람의 장단에 맞추어 창, 말, 몸짓을 섞어가며 긴 이야기를 엮어가는 한국의 전통 소리를 의미합니다.

판소리의 정확한 유래는 알 수 없으나 학계에서는 최소 신라 때까지 거슬러 올라갈 만큼 그 역사는 오래되었으며, 1964년에는 한국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보존·전승되고 있습니다.

또한 2008년에는 우리 역사와 희로애락을 느낄 수 있는 한국 문화의 정수로 그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으로 등재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한국의 등재에도 불구하고 중국에서는 판소리가 중국의 문화유산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가장 큰 온라인 검색 사이트 중 하나인 바이두를 확인하면 다음과 같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판소리는 조선족의 소리음악이고 … ’

‘한국 및 중국 지린(吉林)·랴오닝(宁寧)·헤이룽장(黑龍江) 등 3개 성의 조선족 집단 거주 지역에서 유행하는 조선의 곡예이다 … ’

‘판소리는 18세기 중엽 조선 남부에 출현했고 20세기 초 중국 랴오닝(宁寧)·지린(吉林)·헤이룽장(黑龍江) 등지의 조선족 집단 거주 지역으로 전파됐다 … ’

‘2011년 5월 23일, 랴오닝성 톄링시, 지린성 옌볜조선족자치주가 신고한 판소리가 국무원의 비준을 거쳐 3차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위 내용들은 판소리가 조선족의 문화유산이라고 설명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중국의 무형문화유산 등재 사이트인 中国非物质文化遗产网 · 中国非物质文化遗产数字博物馆 (중국무형문화재망·중국무형문화재디지털박물관)에 판소리를 검색했을 시 위와 유사한 내용이 적혀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판소리가 조선족의 문화유산이기 때문에 판소리가 중국의 문화유산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비단 판소리뿐만이 아닙니다. 중국은 한복, 김치 등 한국의 문화유산들을 중국의 문화유산이라 주장하며 한국의 문화유산을 강탈해 문화 제국주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이에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판소리가 조선족의 문화유산이 아닌 한국의 문화유산임을 나타내기 위해 ‘판소리가 중국문화유산? 이게 무슨 소리!’라는 포스터를 한국어, 영어로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습니다.

국악의 일부인 판소리는 우리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보여줄 수 있는 소리이자, 현대에는 랩, 힙합 등의 노래와도 합쳐져 보다 폭넓은 활용을 보여주는 한국의 살아있는 유산입니다.

방탄소년단, 오징어 게임, 파친코 등에 이어 전 세계적인 관심이 국악으로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판소리 역시 우리가 잃지 않아야 할 중요한 유산 중 하나입니다.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중국의 문화 제국주의를 강력히 비판합니다!

청원에 참여하여 중국의 문화 제국주의를 막고 한국의 문화유산을 함께 지켜주세요!